다이어트

이런걸 몰랐다니

by 김미영 posted Feb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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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시어머니께 둘째를 맞기고 운동 잠깐 가는거 굉장히 눈치 보였었는데
요런게 있었네여.....너무 너무 좋으네여...아침저녁으로 간단한거 부터 해야겠어여..
뻣뻣했던 등이 아주 시원하네여 ^^
우리 아들 키크기 요가두 ㅋㅋ  둘이 같이 한다구 머라하실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