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요가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 6개월 동안 무척이나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 땐 안되는 동작도 없고 참 유연하고 몸도 가벼웠는데...
그러나 시간상의 이유로 좀 멀어져갔고
임신하고 애기키우느라 뱃살이 늘어만가는 이때,
어디 가기 모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요며칠 해보니 실제 학원에서 하는 거나 다름 없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좀 뻐근하기도 하지만 몸은 가볍고 개운해지는 걸 느낍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해서 과거의 몸매로 돌아가려구요...^^
그 땐 안되는 동작도 없고 참 유연하고 몸도 가벼웠는데...
그러나 시간상의 이유로 좀 멀어져갔고
임신하고 애기키우느라 뱃살이 늘어만가는 이때,
어디 가기 모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요며칠 해보니 실제 학원에서 하는 거나 다름 없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좀 뻐근하기도 하지만 몸은 가볍고 개운해지는 걸 느낍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해서 과거의 몸매로 돌아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