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너무 시원해요

by 유미경 posted Jul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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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을 낳고 나니 정말 몸매가 너무 신랑한테 미안하더라고요
물론 우리아이들을 낳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만 가끔 너무 우울해집니다.
요가를 해보려고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간 사이트에서 알게 된 요가뱅크
정말 너무 저에게는 딱맞는 뱅크입니다
아직 셋째가 어려서 학원은 힘들고 집에서 할수 있는 비디오는
약간 좀 지겹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된것은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처음 시작한 날보다 하루하루 갈수록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열심히 해서 건강도 되찾고 마음도 즐거워지고 일석이조를 노려봅니다.
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려고 하지만 차분히 마음먹고 하루하루 열심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