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강사입니다. 수업하며 느낀것은 자꾸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빠진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좀더 더 발전적인 나이고 싶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더 열심히 수강하여 더 발전적이고 지혜로운 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