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하다 수강했는데..

by 윤고은 posted Oct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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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저주받은 몸땡이는 마음대로 움직여주질 않는군요 ㅡ.ㅜ;
그래도 왠지 뿌듯한느낌. 내일은 더 나을질것 같아요. 희망이 막 생긴다는 ㅋㅋ;
학원을 다닐까 하다가 출퇴근시간때문에 선택한것인데. 좋으네요. !
우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