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저주받은 몸땡이는 마음대로 움직여주질 않는군요 ㅡ.ㅜ; 그래도 왠지 뿌듯한느낌. 내일은 더 나을질것 같아요. 희망이 막 생긴다는 ㅋㅋ; 학원을 다닐까 하다가 출퇴근시간때문에 선택한것인데. 좋으네요. ! 우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