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기다려지는 요가시간

by 김현경 posted Apr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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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에 들어가는 예비맘입니다.
손발에 부종이 생기고 체중조절이 간절히 요망되는 찰라에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유연하지 않은 몸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무리가지 않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로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막달까지 열심히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아가도 요가시간이 되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건강한 아이 출산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