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홀로 명상하듯...

by 김난희 posted Ap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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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동작에 절로 웃음이 더해집니다....
곁에 함께 하는 사람 없어 음악을 초대했습니다...
아주 근사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여기저기 근육이 땡긴다고 아우성 합니다...
지금껏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 몸의 여기저기의 소리를 들어 행복합니다...

바쁜 하루의 시작을 요가로 열어가려 합니다....
끝까지 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 큽니다.

행복한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