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다니고 있는 외국인입니다.일이 너무 바빠서 요가원에 가다 마라다 몇개월 다녔습니다.어떻게 검색하다가 요가뱅크 들어왔습니다.남편이름으로 회화가입하고 수업 신청하고 나서도 매일 못 하고 있지만 이틀 한번 정도 ..집에서 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아요.옷 몇 번 갈아입는 번끄러움이 없어지고 내 집에서 하나까 옷도 편한하게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는 말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