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맘입니다. 10월아가의 출산일을 앞두고 예전부터 동영상 맛보기를 따라하다가 정말 요가학원에서 하듯 선생님의 자세한 지도와 편안한 동작들이 좋아서 큰맘먹고 미국서 돈을 내서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서도 요가학원들이 있긴하지만 사실 몸이 무거워지면서 왔다갔다 하기도 힘들고 이왕이면 영어보다는 편안한 모국어로 아가와 함꼐 즐겁게 요가동작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요가뱅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