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 살이 많이 쪘던 경험이 있었어 임신을 하면서 살이 찌는것이 많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불어나는 몸에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가볍게 걷기와 배드민턴을 치고는 있으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어려워 임산부 요가를 등록하게 되었는데 몸도 가벼워지고 무엇보다도 밤에 팔과 다리가 많이 저렸는데 요가를 하면서 부터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계속 꾸준히 하여 체중조절과 순산하도록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