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차 예비맘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리저리 요가원 알아보다가 도저히 시간내기가 어려워..피곤한 몸과 맘으로
오히려 요가가 더 스트래스가 될까봐 시작할 엄두도 못냈어요..ㅜㅜ
그러다가 요렇게 좋은게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이제 시작한지 비록 2틀째인데 우선 마음이 너무 가뿐한거 있죠~ㅋㅋ
역시 시작이 반인가 봅니다~!
저녁이면 퉁퉁부워서 힘들었는데 어젯밤 오랜만에 가뿐히 잠들었네요~
물론 처음이라 맘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아가랑 같이 호흡하고
교감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기분만으로도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즐겁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집에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예비맘들 모두 건강한 출산을 위해~화이팅~!!!!!
직장에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리저리 요가원 알아보다가 도저히 시간내기가 어려워..피곤한 몸과 맘으로
오히려 요가가 더 스트래스가 될까봐 시작할 엄두도 못냈어요..ㅜㅜ
그러다가 요렇게 좋은게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이제 시작한지 비록 2틀째인데 우선 마음이 너무 가뿐한거 있죠~ㅋㅋ
역시 시작이 반인가 봅니다~!
저녁이면 퉁퉁부워서 힘들었는데 어젯밤 오랜만에 가뿐히 잠들었네요~
물론 처음이라 맘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아가랑 같이 호흡하고
교감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기분만으로도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즐겁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집에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예비맘들 모두 건강한 출산을 위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