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요가를 부른다.

처음에는 동영상 요가 강의가 제대로 될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아 참으로 나에게는 도움이 된다.
딱딱히 굳어져 있는 몸!  에궁~
따라 하기가 몹시 힘들다.  
강사샘들의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몸상태에 따라 서서히 하라는 말을 듣고 조금씩 따라하고 있다.  
아직은 유연하지 못하지만 오늘 요가를 끝내고 나니 몸이 조금씩 개운해짐을 느낀다.
갈수록 빠지지말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살아가는데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내 몸이 건강해야 마음까지도 건강해지고 생활도 활력이 생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요가만큼은 꼭 하도록 해야겠다.
시간이 지나면 몸이 저절로 요가를 부를 때까지 .... 열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