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기요가

요가시간이 기다려집니다.

by 유진 posted Nov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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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출산후까지는 몸이 괜찮았지만둘째 출산후
척추와 골반의 틀어짐이 더 심해져 몸이 저리곤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병원치료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몸은 점점 아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가뱅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인터넷으로하는데 효과가 있을까 과연 내가 열심히 할까하는 의구심이
시작과동시에 사라졌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운동을 하고나면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끼고 육아에 지친마음에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요가뱅크 이젠 제 일과속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