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딸이랑 친구!

by 박영애 posted Dec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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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사무실에서 하는 요가를 하다가 시간도안맞고 또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 두번째 요가 신청을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하고 있답니다 맨처음 요가를할때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했지만 지금은 당당히 건강해진 내 모습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즐겁고 신나게 하고 있어요
울딸은 불만이랍니다 엄마가 요가를하고나서부터 건강도 좋아졌지만너무많이젊어져 기끔씩같이 외출하면 친구같다는 얘길들어서....그래도 웃으면서 요가 꾸준히해서 더 건강하라네욯ㅎㅎㅎ
시간과 장소에 구해받지않아 좋은것같고또 여러번 되풀이해서 보는것도 큰 장점이겠죠
추운겨울 건강조심하시고 요가로 건강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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