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몸이 굳어있어서.. 학원을 다니면 남들시선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집에서 혼자 맘편히 하니까 더 좋은거 같애요..
시선 의식안해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을때 해도되고..
엄청 열심히해서 몸도 유연하게 만들고..
자연분만 꼬옥 하고 싶어요..
울아가랑 같이 호흡하면서 요가를 하는거 같아 맘도 편안해지고..
복식호흡할때 꿈틀거리는 아가가 느껴져서 너무 맘이 벅찹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강좌씩은 꼬옥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굳어있던 몸도 조금씩 풀리고. 그러겠지..
우리모두 열심히해서 건강한 아가 출산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집에서 혼자 맘편히 하니까 더 좋은거 같애요..
시선 의식안해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을때 해도되고..
엄청 열심히해서 몸도 유연하게 만들고..
자연분만 꼬옥 하고 싶어요..
울아가랑 같이 호흡하면서 요가를 하는거 같아 맘도 편안해지고..
복식호흡할때 꿈틀거리는 아가가 느껴져서 너무 맘이 벅찹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강좌씩은 꼬옥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굳어있던 몸도 조금씩 풀리고. 그러겠지..
우리모두 열심히해서 건강한 아가 출산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