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2주차랍니다..
원래 13주차부터 백화점 문화센터에 8번에 4만원씩 두 강의를 신청했었는 데..
백화점까지 매번 가기가 쉽지 않고 해서 결국 두번가고 안갔어요ㅡ.ㅡ;;
그러다가 도저히 겨울이라 신랑도 밖에 못 나가게하고..
친청엄마가 살쪘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요가뱅크의 임산부요가가 다른 어떤 강의보다 싸고 강의의 질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10개월 두종목 선택 신청으로 임산부 요가와 산후요가 신청했어요^^
첫날은 밥먹고 2시간만에 했는 데..
그날 새벽에 토하고 똥싸고 난리가 나서 신랑이랑 새벽에 죽을뻔했는 데..
오히려 그러고나니까 속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암튼 그러고 알아보니 공복에 요가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간식 5시간후 저녁 전인 6시 40분부터 시작했어요...
오오~ 몸이 한결 가볍고 편해요~
이제는 매일 제가 아침을 7시에 먹으니 오전 11시에서 12시사이에 한번
오후는 매일 이시간에 할려구요^^
아무튼 많이들 들으시고 순산하세요..
원래 13주차부터 백화점 문화센터에 8번에 4만원씩 두 강의를 신청했었는 데..
백화점까지 매번 가기가 쉽지 않고 해서 결국 두번가고 안갔어요ㅡ.ㅡ;;
그러다가 도저히 겨울이라 신랑도 밖에 못 나가게하고..
친청엄마가 살쪘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요가뱅크의 임산부요가가 다른 어떤 강의보다 싸고 강의의 질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10개월 두종목 선택 신청으로 임산부 요가와 산후요가 신청했어요^^
첫날은 밥먹고 2시간만에 했는 데..
그날 새벽에 토하고 똥싸고 난리가 나서 신랑이랑 새벽에 죽을뻔했는 데..
오히려 그러고나니까 속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암튼 그러고 알아보니 공복에 요가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간식 5시간후 저녁 전인 6시 40분부터 시작했어요...
오오~ 몸이 한결 가볍고 편해요~
이제는 매일 제가 아침을 7시에 먹으니 오전 11시에서 12시사이에 한번
오후는 매일 이시간에 할려구요^^
아무튼 많이들 들으시고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