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요가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당.ㅎ
요세 일을 다니면서 하려니 맘처럼 안되서 속상은 하지만... 요가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노력해여.ㅎ
그래서 인지 오늘은 아기가 마지막 이완자세할때 제 배를 발로 뻥뻥 차네여~ㅎㅎㅎ
예전에는 제가 느낌이 둔해서 인지 잘 못느꼈는데..ㅎ
오늘은 확실히 느껴졌어여~
이제 하루라도 빼먹지말고 해야겠어여.ㅎ
아기의 발차기를 느낄라면..ㅎㅎ
요세 일을 다니면서 하려니 맘처럼 안되서 속상은 하지만... 요가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노력해여.ㅎ
그래서 인지 오늘은 아기가 마지막 이완자세할때 제 배를 발로 뻥뻥 차네여~ㅎㅎㅎ
예전에는 제가 느낌이 둔해서 인지 잘 못느꼈는데..ㅎ
오늘은 확실히 느껴졌어여~
이제 하루라도 빼먹지말고 해야겠어여.ㅎ
아기의 발차기를 느낄라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