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때는 요가 좋은줄 모르고 방치하다 수술을 한데다 몸무게도 많이 안빠지더군요 ..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마음먹고 이것저것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여기 강사님이 첫째는 수술, 둘째는 자연분만을 하셨다기에 저도 희망을 가져보려합니다..
소화안될때 유난히 몸이 무거울때 다리 절일때 심심할때 조금씩 틈틈히 하고 있어요 .. 너무 좋네요
여러모로 덕을 보고있습니다..저도 순산하렵니다..화이팅!
소화안될때 유난히 몸이 무거울때 다리 절일때 심심할때 조금씩 틈틈히 하고 있어요 .. 너무 좋네요
여러모로 덕을 보고있습니다..저도 순산하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