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어렵기도 하지만 힘들어요. 겨우 한 파트 35분 했는데 와우,
음악도 경쾌하고, 마치 춤을 추는 듯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땀이 흐르니 신기하네요.
비록 몸이 굳어서 웨이브는 자연스럽게 안 나오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간 되겠죠 ㅎ..ㅎ
아,정말 볼때마다 훌륭한 모니카샘 몸매.
삼개월간 정말 죽어라 따라해야 겠어요 ㅠㅠ
경쾌하고 스피드감 있어서 결코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안되는 자세 오래 끌면 솔직히 지루한감도 있고 하거든요.
저에겐 딱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