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뱅크를 만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무심코 등록해서 한달 한달 재등록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이제는 오후 3시쯤되면 여기에 들어와 요가를 하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는 것이랑 똑같은 일상이 되었어요.
동작하나하나 그렇게 무리되지 않으면서도 하고난 뒤의 개운함이란.. 하루종일 몸속의 혈액이 골고루 잘 운행된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이어서 해나갈 생각이예요~
동작하나하나 그렇게 무리되지 않으면서도 하고난 뒤의 개운함이란.. 하루종일 몸속의 혈액이 골고루 잘 운행된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이어서 해나갈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