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화가 나서 미치겠었는데 요가하고나니 편안해요

by 김미진 posted Oct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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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내 맘같지 않아서 속상한김에 혼을내고 맘이 답답하고 화가 나고 오늘은 요가를 쉬고 맥주한잔할까했는데 맘 고쳐먹고 수련했어요...답답함도 많이 없어지고 화도 가라앉네요...다른 운동보다 요가는 그게 장점인것 같아요..전 요가 수련한지 15개월정도 되거든요..학원에 나가서 했는데 동영상으로 시작한지 6일 정도 됩니다...지금까지는 매우 만족이예요..프로그램도 알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