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임산부요가 기초반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그러면서 우리아기도 30주가 되었답니다.
아침에 항상 요가를 시작하고 나니깐 몸도 맘도 너무너무 개운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기분이 상쾌합니다. 첫번째 수강을 할때는 좀 게을리한거 같았는데
두번째 수강을 하면서 오늘또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우리 아기와 저의 순산을 위해서...
그러면서 우리아기도 30주가 되었답니다.
아침에 항상 요가를 시작하고 나니깐 몸도 맘도 너무너무 개운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기분이 상쾌합니다. 첫번째 수강을 할때는 좀 게을리한거 같았는데
두번째 수강을 하면서 오늘또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우리 아기와 저의 순산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