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 임산부인데요..
회사일로 바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사실매일은 못하지만..
편한목소리에 강사님들의 수업덕에 요가 하고난 날 밤에 숙면도 취할수있고..
몸도 편해지는듯해요..
내시간에 맞춰서 할슀는 장점이 저한텐 잴루 크네여...
동작도 쉬운편이여서 뻣뻣한 저한테는 괜찮은것같아요...
나편도 가끔옆에서 따라하면서 땀도 흘리곤하고요..
그러다 둘이웃겨서 한참을 소리내서 웃곤합니다..
회사일로 바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사실매일은 못하지만..
편한목소리에 강사님들의 수업덕에 요가 하고난 날 밤에 숙면도 취할수있고..
몸도 편해지는듯해요..
내시간에 맞춰서 할슀는 장점이 저한텐 잴루 크네여...
동작도 쉬운편이여서 뻣뻣한 저한테는 괜찮은것같아요...
나편도 가끔옆에서 따라하면서 땀도 흘리곤하고요..
그러다 둘이웃겨서 한참을 소리내서 웃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