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수강에 동작강의까지 수강을 하는군요,,
8월말쯤 첨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네요^^
이제 울 둘째 만나기 한달정도 남았어요,,
둘째인지라 몸이 가벼울줄 알았는데 몸도 더 무거운 느낌이고 28개월 아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허리며 어깨며 안 아픈곳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가를 하면서 허리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다리도 거의 안 붓는다고 봐야겠죠ㅎ
혼자 제사준비를 할때면 홀몸일때도 허리가 끊어질듯 했는데 둘째를 가진몸으로도 준비를 했지만
견딜만 하드라구요,,하나도 안 아팠다면 정말 거짓말이고ㅎㅎ
뒷날 쑤시는게 없었으면 머 괜찮은거 아닐까요^^
담달 이맘때쯤 둘째를 낳고나면 산후요가도 할꺼에요~
우리 모두 열씨미 요가해서 이쁜아가 순풍 낳자구요^^
8월말쯤 첨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네요^^
이제 울 둘째 만나기 한달정도 남았어요,,
둘째인지라 몸이 가벼울줄 알았는데 몸도 더 무거운 느낌이고 28개월 아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허리며 어깨며 안 아픈곳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가를 하면서 허리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다리도 거의 안 붓는다고 봐야겠죠ㅎ
혼자 제사준비를 할때면 홀몸일때도 허리가 끊어질듯 했는데 둘째를 가진몸으로도 준비를 했지만
견딜만 하드라구요,,하나도 안 아팠다면 정말 거짓말이고ㅎㅎ
뒷날 쑤시는게 없었으면 머 괜찮은거 아닐까요^^
담달 이맘때쯤 둘째를 낳고나면 산후요가도 할꺼에요~
우리 모두 열씨미 요가해서 이쁜아가 순풍 낳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