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오랜만에 힘드네요..휴..그래도 보람

by 이윤희 posted Nov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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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지금 21개월..둘째 7개월 돼서야 몸이 무거워서 필요성을 느꼈죠..
첫애 잘때 시간내서 하는데 임산부 요가도 힘드네요..
막달까지 열심히 해서 순산하고.
산후요가도 열심히 해서 첫애때 다 못뺀 오킬로그람까지 쫙빼서 아가씨때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어요..ㅎ
요가하면 모유수유에 도움도 되고 맘도 편해지는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 임산부 요가를 다닐수가 없었는데..첫애 잘때 하니깐 넘 좋네요..
오전 낮잠시간에 하고 밤에 재우고 나서 요가하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