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그냥 그냥 힘들기만 했다고 느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쑤시네요..ㅎ
오늘 두번째 강의 들었어요..
역시 어찌나 힘들던지..
또 한번 저질체력을 느꼈네요^^;;
혼자 하면 심심할꺼 같았는데 50여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이놈의 허리가 통나무 인지라 숙여지지가 않아서 동작에 제약이 많았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며 유연해지긴 하겠죠?
오늘 두번째 강의 들었어요..
역시 어찌나 힘들던지..
또 한번 저질체력을 느꼈네요^^;;
혼자 하면 심심할꺼 같았는데 50여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이놈의 허리가 통나무 인지라 숙여지지가 않아서 동작에 제약이 많았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며 유연해지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