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몸이 먼저 알구 아가도 느끼나봐요^^

by 김나은 posted Nov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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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학원을 다니자니...
날씨두 춥구..
몸두 무겁구...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요가뱅크 덕분에 집에서 편안하게 합니다.
혼자하는거라 자세를 교정해줄 사람이 없는 것 빼곤 다 갠찮아요^^
아~ 배경 음악 없는 것두 조금 아쉽구요~

배가 나올수록 게을러져서...몇일 요가 빼먹었는데...
담달에 태어날 울 아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예비 엄마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