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전체학과

몸이 정말 많이 편해졌어요.

by 방혜욱 posted Dec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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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150일이 되었네요.
출산하고 아기를 돌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제 몸을 챙길여유가 없었고
운동을 따로 하러 나갈 수 있는 여건도 안되어 너무 막막하던 차에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집에서 요가를 할 수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등록했지요.
아기가 잠들때 제 1순위로 해야할 것을 요가로 정해놓고 하고 있습니다.
vip중 지금은 다이어트 기초와 산후요가 기초를 듣고 있는데 몇일만에 아프던 허리와 어깨가
정말 많이 편해졌어요.
살 빠지는 것보다 제 몸이 예전처럼만큼이라도 유연해지고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지런히 열심히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