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해요

by 조정화 posted Dec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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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에 돌아와 다른 식구들 다 자는데 혼자서 조용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강하고 있어요
전에 조금 요가를 했었는데 학원 못지 않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모든 동작이
이해가 쉽고 좋으네요
더 하고 싶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도 아쉬움을 접어요
앞으로 매일 매일 빠지지만 않는다면 정말 날씬해진 내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