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수강하다가 아이가 아파서 10일이상을 못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팔이 저리고 아프더라고요. 그러다가 당장 학원 강의 수강하면서 요가를 다시 시작했더니 잠이 잘 오더라고요.
와~ 이래서 요가를 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껴지더군요.
이제 31주 들어갑니다. 배가 가끔 뭉치기도 하고 피곤이 자주 옵니다. 임신 말기가 되어가니 초조함도 있고요. 첫째를 이미 요가 덕분에 순산했지만, 둘째 때는 또 잘해 낼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요가 하면서 몸이 개운해 지고 잠을 편안하게 자니, 희망이 생깁니다.
선생님들 설명도 좋고, 주제에 자연분만에 좋은 요가들이 많으니, 더욱 안심이 되고요.
다들 요가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셔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와~ 이래서 요가를 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껴지더군요.
이제 31주 들어갑니다. 배가 가끔 뭉치기도 하고 피곤이 자주 옵니다. 임신 말기가 되어가니 초조함도 있고요. 첫째를 이미 요가 덕분에 순산했지만, 둘째 때는 또 잘해 낼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요가 하면서 몸이 개운해 지고 잠을 편안하게 자니, 희망이 생깁니다.
선생님들 설명도 좋고, 주제에 자연분만에 좋은 요가들이 많으니, 더욱 안심이 되고요.
다들 요가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셔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