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가 아닌가 싶네요..
첫임신이라 좋다는건 다 해볼작정으로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할수있다는 장점으로
사이버 임산부요가를 덜커덩 신청을 해버렸어요..
그런데 직장맘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거르고
한번 휴학도 했더랍니다..
이제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너무 춥고해서 집에서 요가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가뿐해지는 제 몸을 느끼네요..
오늘로서 8개월..막달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같이 화이팅해서 순산해요^^
첫임신이라 좋다는건 다 해볼작정으로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할수있다는 장점으로
사이버 임산부요가를 덜커덩 신청을 해버렸어요..
그런데 직장맘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거르고
한번 휴학도 했더랍니다..
이제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너무 춥고해서 집에서 요가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가뿐해지는 제 몸을 느끼네요..
오늘로서 8개월..막달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같이 화이팅해서 순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