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싫어하는 딸이랑 같이 하면서 힘들지만
온몸의 긴장이 풀리는 느낌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끼고
땀 안나는 제가 조금의 땀도 흘렸네요.
오늘 처음 하는거라 몸을 구박하면서도 내일 부터 열심히 따라해서
건강한 몸과 맘을 만들 생각입니다.
강사님의 유연함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뻣뻣한 저와 딸은 안되는 몸으로 따라 하느게 힘드네요
언제쯤이면 저도 유연함을 갖고 할 수 있을까요?
온몸의 긴장이 풀리는 느낌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끼고
땀 안나는 제가 조금의 땀도 흘렸네요.
오늘 처음 하는거라 몸을 구박하면서도 내일 부터 열심히 따라해서
건강한 몸과 맘을 만들 생각입니다.
강사님의 유연함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뻣뻣한 저와 딸은 안되는 몸으로 따라 하느게 힘드네요
언제쯤이면 저도 유연함을 갖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