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시간 없는 애기 엄마예요

애기 돌보느라 지치고 피곤한 신생아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 산후 요가를 2주 동안 하면서 아~ 집에서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검색검색후에 알게 된 요가뱅크입니다.

아직 모든 강좌를 하진 않았지만 샘플만 해보고서도 너무 시원하고 개운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모유수유 하느라 허리 어깨 등 안 아픈데가 없는 하루하루인데

하루 중에 그래도 몸을 회복하고 풀 수 있는 시간이네요

애기가 강좌 끝나기까지 잘 자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