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벌써 3번째~

by 이나영 posted Apr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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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기 전부터 시작했던 요가
육아때문에 끈고도 못할때가 태반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시간 내서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벌써 아기는 7개월인데 이놈에 살은 빠지질 않네요 ㅎㅎ
하지만 작년에 요가를 했을때 이주만에 3키로가 빠졌기 때문에 그리 걱정은 안한답니다 ㅎㅎ
지금 시작핝 몇일 되질 않았지만 벌써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어깨에 뻐근함과 목결림 다리저림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벌써 해결 되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 때문에 시간을내서 해야되는 처지 이긴 하지만 요가 덕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어요 ㅎ 다이어트와 건강도 찾고 ...특히 남편이 젤 좋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