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고 기분도 상쾌~몸도 상쾌

저는 지금 8개월된 임산부입니다.
요가는 다녀야하는데 임산부요가 시스템이 별로 없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요가뱅크를 알게되었습니다. 집에서 동영상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저에게 딱이라 바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지금 수강한지 보름째.^^
점점 무거워지는 몸에 여기저기 아프던게 요가를 하고 한결 나아졌네요.
처음엔 30분정도에서 이젠 1시간정도로 시간도 늘렸답니다.
요가를 하고나면 몸도 상쾌하고 마음까지도 상쾌해지네요. 우리 미남이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점점 몸무게가 늘어가니까 우울했었는데 지금은 한층 좋아졌답니다.
하루하루 꾸준히해서 순산하려구요.^^
모두들 열심히해서 몸도 맘도 건강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