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다 보니 따로 태교도 못하고 건강관리도 못하네요..
벌써 아가는 30개월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몸도 너무 버겁고 태교 걱정에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왜 진작 못했나 싶네요...
집에 오면 찌뿌둥해서 혼자 스트레칭 하곤 했는데,,,
임산부요가 1주일째,,,
혼자 할때보다 확실히 몸도 개운하고, 허리통증과 다리저리는 것도 한층 좋아졌어요..
매일 저녁 자기 전에 임산부 요가 하구 있는데,
아가도 편안해 하는거 같고,, 잠도 잘오고...
집에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상에서만 일하는 저에게는 스트레칭도 되고 피로도 풀어주고...
요가는 지루하다는 생각에 지금껏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요가에 재미붙이게 되었네요...
임산부요가에 이어서 산후요가, 이후에 다이어트 요가까지 쭉 해서
건강도 찾고, 몸매도 다시 찾아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울아가냐옹이도 화이팅~!!! ^^♥
벌써 아가는 30개월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몸도 너무 버겁고 태교 걱정에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왜 진작 못했나 싶네요...
집에 오면 찌뿌둥해서 혼자 스트레칭 하곤 했는데,,,
임산부요가 1주일째,,,
혼자 할때보다 확실히 몸도 개운하고, 허리통증과 다리저리는 것도 한층 좋아졌어요..
매일 저녁 자기 전에 임산부 요가 하구 있는데,
아가도 편안해 하는거 같고,, 잠도 잘오고...
집에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상에서만 일하는 저에게는 스트레칭도 되고 피로도 풀어주고...
요가는 지루하다는 생각에 지금껏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요가에 재미붙이게 되었네요...
임산부요가에 이어서 산후요가, 이후에 다이어트 요가까지 쭉 해서
건강도 찾고, 몸매도 다시 찾아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울아가냐옹이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