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이제 19개월인 임신20주 임산부입니다
아직 첫애가 엄마손이 많이가고 집에서 키우느라고
늘 안아주고 어디 나가도 아기띠는 기본인지라
몸이 많이 힘들고 굳었는데
임산부요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가하는 시간이라도 둘째 태교한다고 생각하고 내 몸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육아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스트레칭하는 기분으로 하는터라 몸도 많이 풀렸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둘째도 건강하게 낳을겁니다.
예비맘님들 화이팅!!
아직 첫애가 엄마손이 많이가고 집에서 키우느라고
늘 안아주고 어디 나가도 아기띠는 기본인지라
몸이 많이 힘들고 굳었는데
임산부요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가하는 시간이라도 둘째 태교한다고 생각하고 내 몸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육아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스트레칭하는 기분으로 하는터라 몸도 많이 풀렸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둘째도 건강하게 낳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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