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기 힘든 직장맘으로 여유가 없다가 2주간의 시간으로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8개월이 되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아쉽내요~
하루에 한시간정도 요가를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편한하고 가벼워집니다.
아직은 동작을 할때 다리도 저리고 몸 이곳저곳이 따라가지 못하지만..
특히 고양이 자세는 하루에 10분씩~ 아직 울 아가가 역아라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여 꼭 순산할수있도록 화이팅!
8개월이 되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아쉽내요~
하루에 한시간정도 요가를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편한하고 가벼워집니다.
아직은 동작을 할때 다리도 저리고 몸 이곳저곳이 따라가지 못하지만..
특히 고양이 자세는 하루에 10분씩~ 아직 울 아가가 역아라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여 꼭 순산할수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