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편안해졌어요...

by 김민영 posted Sep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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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해야지...미루다가가 이제서야 해요..이제 18주를 지나가는 예비맘입니다..

결혼전부터 요가를 해왔던지라  요가가 좋은 효과가 있고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걸 알기에..

학원을 알아보던중 시간도 그렇고 해서 온라인을 알아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예요

강의 내용도 너무 쉽고 집에서 편안 시간대에 할수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해요..

제 남편도 같이하고 있어요...ㅋㅋ

앞으로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열씨미 순산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