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리에 쥐가나서 혼났거든요.
내가 요가를 너무 힘들게 했나 생각도 들고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자 마자 요가부터 했답니다.
물론 아이때문에 집중은 잘 안됬지만 마침 하체쪽에 혈액순환이 잘되게 자세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어찌나 고맙고 반가운지요. 오늘은 아무래도 한번보단 밤에 한번 더 보고 자야할꺼같아요.
갑작스레 무게가 늘다보니 다리가 튼튼해도 지탱이 안되나 봐요.
틈틈히 알려주신 동작들도 티비보면서 해야할꺼같네요.
정말 요가뱅크 하길 잘했구나 또한번 스스로 칭찬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요가를 너무 힘들게 했나 생각도 들고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자 마자 요가부터 했답니다.
물론 아이때문에 집중은 잘 안됬지만 마침 하체쪽에 혈액순환이 잘되게 자세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어찌나 고맙고 반가운지요. 오늘은 아무래도 한번보단 밤에 한번 더 보고 자야할꺼같아요.
갑작스레 무게가 늘다보니 다리가 튼튼해도 지탱이 안되나 봐요.
틈틈히 알려주신 동작들도 티비보면서 해야할꺼같네요.
정말 요가뱅크 하길 잘했구나 또한번 스스로 칭찬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