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아기와 교감하는 임산부 요가

by 강나경 posted Jan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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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하면서 태교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기를 갖고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소중한 내 아가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 수 있으면 힘들어도 찾아서 하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처음엔 아빠도 같이 했었는데... 지금은 혼자하고 있네요 ㅎㅎㅎ

사실 저도 가끔 잘 빼먹구요...

규칙적으로 아가와 교감하겠다는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임신 31주 들어서면서 몸도 많이 무겁고, 또 배가 나왔다는 것을 이유로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살도 자꾸 찌는 것 같네요...

그럴수록 의식적으로 요가를 더 해야하는 것 같아요.

하고 나면 몸도 개운하고 마음도 가뿐하고, 아가와 대화시간도 는 것 같고...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해 지네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 하는 임산부 요가~!!


열심히 해서 순산목표 꼭!! 이뤄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