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툴긴하지만 뒤늦게나마 제몸과 우리대복이를 위해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아직 호흡이라던지 동작하나하나가 어색하기도 하고 따라하기도 힘들지만은 열씨미 따라해서 순산을 해볼려구요.. 차츰차츰 하다보면 동작자세도 익숙해지겠지요? 요가뱅크덕분에.. 우리 대복이에게도 좋은 기운을 복돋아주려구요..!! 명상음악과 함께 들으면서 하니깐 대복이가 꼬물꼬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