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은 재밌다가 한달 되면서 좀 안하고 싶구나 했었는데
정말 하다보니깐 다리 저린거 허리 아픈것 등등 덜하더라고요.
그전에는 CD만 보고했었는데 그때는 늘같은거라 재미도 없고 실증났었는데
이건 매일매일이 다르니 자꾸 저도 모르게 하게되네요
또한 안하면 오히려 몸이 찌뿌등 하고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 강의도 왠지 기대가 되고요...
지금 학원 강의가 거의 끝나서 동작 강의가 들어가야 되는데
학원강의를 반복해서 한번 더 들어야 겠어요...^^
저는 늘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확실히 임산부는 요가를 해야하나봐요.
요새같은 겨울에 꼼짝하기 싫지만 요가하는 시간만큼은 잘 지키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하셔서 임신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멀리 멀리 하셨음 하네요
정말 하다보니깐 다리 저린거 허리 아픈것 등등 덜하더라고요.
그전에는 CD만 보고했었는데 그때는 늘같은거라 재미도 없고 실증났었는데
이건 매일매일이 다르니 자꾸 저도 모르게 하게되네요
또한 안하면 오히려 몸이 찌뿌등 하고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 강의도 왠지 기대가 되고요...
지금 학원 강의가 거의 끝나서 동작 강의가 들어가야 되는데
학원강의를 반복해서 한번 더 들어야 겠어요...^^
저는 늘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확실히 임산부는 요가를 해야하나봐요.
요새같은 겨울에 꼼짝하기 싫지만 요가하는 시간만큼은 잘 지키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하셔서 임신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멀리 멀리 하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