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이러다 애를 못낳는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요가입니다.
물론 첫째때도 잠깐 하기는 했지만, 둘째는 임신초부터 여기저기 아픈것이 이렇게 있다가는 살아남을수 없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열심히 요가한 덕분에 무사히 둘째를 낳기는 했는데.., 이놈의 저질체력이 다시 문제네요.
5개월 남짓 넘어가며 아이를 업고 안고..하다보니 허리, 엉덩이뼈, 무릎, 등, 어깨 안아픈 곳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살아남기 위한 요가를 시작해 봅니다.
출산을 무사히 넘기게 해준 요가!
육아도 무사히 넘기게 해줄 요가~!!
물론 첫째때도 잠깐 하기는 했지만, 둘째는 임신초부터 여기저기 아픈것이 이렇게 있다가는 살아남을수 없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열심히 요가한 덕분에 무사히 둘째를 낳기는 했는데.., 이놈의 저질체력이 다시 문제네요.
5개월 남짓 넘어가며 아이를 업고 안고..하다보니 허리, 엉덩이뼈, 무릎, 등, 어깨 안아픈 곳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살아남기 위한 요가를 시작해 봅니다.
출산을 무사히 넘기게 해준 요가!
육아도 무사히 넘기게 해줄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