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했을때 임산부 요가부터 시작했어요ㅡ둘째 낳고도 잠깐 했는데
둘이 키우다 보니 몸 돌볼 시간이 없드라구요ㅎ
쉬다가 이제 시간이 나는거 같아 다시 등록합니다^^
뻐근한 몸을 쫌 풀어줘야겠네요^^
허리도 쑤시고 몸도 자꾸 굳어가고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쉴틈없이
움직였던몸이 하나둘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ㅡ
자고일어나도 개운한 느낌도 없고 뭔가 찌뿌둥한 기분,,
맑은 정신으로 잠도 깨고 가벼운 몸을 갖기위해 노력을 해야할 시점인거 같아요ㅎㅎ
둘이 키우다 보니 몸 돌볼 시간이 없드라구요ㅎ
쉬다가 이제 시간이 나는거 같아 다시 등록합니다^^
뻐근한 몸을 쫌 풀어줘야겠네요^^
허리도 쑤시고 몸도 자꾸 굳어가고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쉴틈없이
움직였던몸이 하나둘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ㅡ
자고일어나도 개운한 느낌도 없고 뭔가 찌뿌둥한 기분,,
맑은 정신으로 잠도 깨고 가벼운 몸을 갖기위해 노력을 해야할 시점인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