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문화센터에 갈까하다 시간이 맞지 않아 선택한 요가뱅크.
후기만 믿고 초급반을 신청 후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초급이지만 뻣뻣한 제가 따라하기에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시간이 날 때마다 하다보니 벌써 두 달이 되었네요.
초급반 강의도 좋았지만 강의가 짧다보니 흐림이 조금 끊어진단 생각에
이번에는 학원강의로 신청하고 운동하고 있답니다.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으니 문화센터보다 제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앞으로 쭈~욱 요가뱅크랑 함께 하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