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출산했던거 같은데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육아로 집에만 있다보니 몸가꾸기는 생각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13키로 가까이 불어난 몸무게는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데요..
그냥 이대로 두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꺼 같아 오늘 큰결심을 하고 요가수업 신청했어요
늘어진뱃살 볼때마다 마음아팠는데 열심히 해서 꼭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네요..
육아로 꼬박꼬박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될수있는한 열심히 해보려구요
육아로 집에만 있다보니 몸가꾸기는 생각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13키로 가까이 불어난 몸무게는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데요..
그냥 이대로 두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꺼 같아 오늘 큰결심을 하고 요가수업 신청했어요
늘어진뱃살 볼때마다 마음아팠는데 열심히 해서 꼭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네요..
육아로 꼬박꼬박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될수있는한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