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도 쭈욱 임산부요가 했어서인지 순산했었더랬지요.
애기낳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아가가 8개월이 되었네요.
중간에 한번 하려다가 시간이 안되서 못하고,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샘플로 먼저 해봤는데 몸이 많이 굳어서인지 예전처럼은 잘 안되던데, 꾸준히 해서 굳어진 몸을 다시 풀어야겠지요.
좋은 효과 기대해봅니다.
애기낳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아가가 8개월이 되었네요.
중간에 한번 하려다가 시간이 안되서 못하고,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샘플로 먼저 해봤는데 몸이 많이 굳어서인지 예전처럼은 잘 안되던데, 꾸준히 해서 굳어진 몸을 다시 풀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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