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추천으로 알게된 요가뱅크

결혼 전 요가 학원 1년을 다녔어요.
요가가 좋다는건 그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만 요가를 접하다가 온라인으로 요가는 왠지 잘 안될거 같고 따라하지 못할거 같은
선입견이 잇엇는데,

직장생활에 오프라인 요가 학원 까지 다닐려니 임산한 몸으로는 벅찰거 같아서

마음만 요가를 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 하던차에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된 요가 뱅크,

처음엔 긴가민가 해서 샘플용 수업을 들엇는데, 생각보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진행도 차분하고

좋아서 바로 3개월 등록 해서 지금 열심히 듣고 잇어요,

무엇보다 늦게 온 날도, 피곤해서 늦장 부린날도 언제든지 듣고싶을때 집에서 요가 강좌를 들을수 잇다는게 너무 메리트 있어요,

임신하고 몸이 힘드신분들~ 더 강추 강추,
직장생활에, 임신에 몸이 지쳐잇던 저에게 에너지를 마구 마구 만들어주시네요,

간간이 잇던 요통도 잦아 들엇어요~ㅎ

요가짱!! 요가뱅크 화이팅, 앞으로 더 좋은 강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