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순산을 위하여

by 이지은 posted Jun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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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지기 전부터 몸이 부쩍 나빠지기 시작했네요
그때도 요가뱅크를 등록해뒀다는 것만 알고 시행해오지 못하다가
둘째 가진 후 완전한 안정기 접어들면서부터 새로이 시작하게 되었네요
최근들어 매일 2회 이상 접하고 있으면서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일은 아닌데
정말이지.. 순산하고 싶어서 빠져들고 있습니다.
진통 오래 하지 않고 아기가 쑤욱 나오면 좋겠네요.
그때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꾸준히 달려 가보렵니다.
임산부이신 분들 모두 함께 매일매일 해보아요^^